[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을 함께 여행을 보내는 것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8화에서는 간밤에 곤히 잠에 들었던 강현민(안재현 분)이 비행기 안에서 눈을 뜬 장면으로 시작됐다. 아직 상황이 분별되지 않은 그는 "뭐야 여기 어디야 꿈이야?"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강회장(김용건 분)으로부터 하늘집 삼 형제를 여행에 보내라는 새로운 미션을 받은 은하원(박소담 분)은 현민이 한번 깊은 잠에 들면 좀처럼 깨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용해 비행기로 이동시킨 것.
비행기 안에서 패닉에 빠진 현민은 "내가 잘못했어 내려줘"라며 승무원에게 매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여행은 하원과 하늘집 삼 형제를 비롯, 이윤성(최민 분), 박혜지(손나은 분) 및 하원의 친구 홍자영(조혜정 분)까지 합류했다. 첫 번째 미션에 비해 의외로 쉽게 성사된 미션은 그 이후의 전개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