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배우 김민교가 몽골 현지인을 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편에서 김민교는 ‘현지인 같다’는 말을 들으며 정글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병만족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개구리 사냥에 나섰고 김민교는 특유의 큰 눈으로 주변을 스캔하며 ‘왕눈이 스캐너’로 활약했다.
김민교는 준비된 사냥꾼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렸을 적에 시골 생활을 많이 했다. 지금 사는 곳도 곤지암이다. 저희집 앞에 고라니가 왔다갔다 한다”면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영, 스키, 승마 등을 했다. 태권도 선수 생활과 합기도 사범 생활을 했다”면서 운동으로 다져진 종아리 근육을 공개했다.
김민교는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하기도 했다. 개구리 사냥에서 한 번에 여러 마리의 개구리를 잡거나 큰 개구리를 잡아 병만족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인국은 김민교의 개구리 사냥 실력에 “형의 포인트를 찾았다”며 엄지손가락을 척 들여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