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대천왕' 백종원, "강릉 꾹저구탕, 비린맛 제로…시원하고 담백해"

입력 2016-09-03 18:46:5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직 강원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것, 환절기 건강을 책임질 '꾹저구탕'이 소개됐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가을 입맛 저격 메뉴로 어탕과 해물 칼국수가 대결을 펼친 가운데 강원도 강릉을 찾은 백종원이 꾹저구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곳은 집에서 직접 담근 수제 고추장을 사용한 진한 국물 맛과 함께 제공되는 강원도 감자밥이 맛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생선인 꾹저구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꾹저구는 망둥어과의 작은 물고기로 강릉과 양양 일대에서 맛볼 수 있는 강원도 향토 음식으로 강원도 1급수에서만 산다. 남성들의 스태미나에도 좋은 음식이다"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민물 매운탕보다는 추어탕의 느낌이 난다. 서울식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고 끓이지만 꾹저구탕은 미꾸라지를 갈아서 만든 남원식 추어탕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린 맛이 전혀 나지 않는다. 꾹저구가 1급수에서만 살기 때문에 냄새없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며 시식평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