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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차승원, 첫 출연에 반칙까지 터득

입력 2016-09-04 0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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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 지도꾼’ 차승원이 ‘런닝맨’에 첫 출연한다.

차승원은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손맛 지도’를 완성하기 위한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차승원과 함께 서울 전역에 흩어진 지도 조각을 모아 ‘손맛 지도’를 완성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런닝맨'에 첫 출연한 차승원은 넘치는 의욕을 보이며 등장했지만, 시장에서 먹음직스러운 족발에 한 눈을 팔다가 넘어질 뻔하는 등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또 차승원은 지도 조각을 걸고 진행된 본격 대결에서 7년차 게임 베테랑 런닝맨 멤버들을 상대로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이어 진행된 낚시 미션에서 뜰채로 물고기를 낚는 반칙을 시도, 이내 '런닝맨'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선보이며 활약했다는 전언. 차승원이 무사히 지도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차승원의 '런닝맨' 레이스 첫 도전기는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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