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진세연, 정준호와 모친 죽음의 원한관계 밝혔다

입력 2016-09-04 2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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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세연이 모든 것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무턱대로 명종(서하준 분)을 만나러 가는 자신을 막아서는 태원(고수 분)의 모습에 의아하다고 느끼는 옥녀(진세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원은 윤원형(정준호 분)과 정난정(박주미 분)의 손을 잡았다고 오해하는 옥녀의 모습에 자신을 잘못 보는 것이라고 재차 피력했다. 절대 그들과 같아질 수 없다고 말하는 태원의 말에도 옥녀는 요지부동이었다.

옥녀는 “저도 나으리를 믿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하고자하는 것을 태원과 상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헌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해 태원의 애를 태웠다. 거듭해 이유를 묻는 태원의 말에 옥녀는 “제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윤원형 대감입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녀는 “나으리를 생각하면, 나으리를 바라보면 윤원형 대감이 떠오르는 걸 어찌할 수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태원은 이 믿기 힘든 사실에 “그게 지금 무슨 말이냐, 윤원형 대감이 너희 어머니를 어찌 그랬단 말이냐”고 이유를 물었지만 옥녀는 이유에 대해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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