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진사' 격동의 해군 점호기(종합)

입력 2016-09-04 19:49:07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멤버들의 격동 해군 점호기가 전파를 탔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사'에서는 격동의 해군 점호가 방송됐다. 이날 점호보고 후 점호 청소 점검시간이 이어졌고 여군 후보생들은 카리스마 소대장으로 인해 얼차려를 받으며 사물함을 검사받기 시작했다.

이시영은 "너무 당황했다"라고 소리쳤고 솔비는 소대장의 외침에 당황하며 "서인영 후보생"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빈틈없는 소대장의 먼지 발견으로 신개념 체력단련 얼차려를 받았고 남군 또한 어깨동무를 하고 얼차려를 받아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서지수는 "너무 깐깐하셨다. 마치 어디선가 보고 있는 느낌이었다. 저희가 치운 부분만 안 닦아 보셨다"라고 덧붙였다.

점호받는 태도에 실망한 소대장은 "앞으로 두번 다시 이렇게 하지 않는다"라고 점호 끝을 외쳤고 2시간 만에 끝난 생존기에 멤버들은 기진맥진해 했다.

양상국은 "정신이 정말 없었다"라고 언급했고 앞서 인내의 인사법을 계속해 '인제'로 발음해 '인제' 홍보대사라는 자막으로 웃음을 안겨 관심을 모았다.

여군 후보생 서인영은 "제일 두려운 시간이었다"라며 해군식 점호로 인해 긴장됐던 하루 일과를 털어놨다.

이어 점호 경보가 해제 됐고 멤버들은 잠자리에 들었다. 소대장은 옷을 갈아입는 소대장 후보생 양상국을 보며 "잘할 수 있지"라고 격려했고 양상국은 "그냥 나가시면 되는데 왜 안나가나. 그냥 옷 벗고 자면 되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박찬호는 동기 후보생의 코골이로 인해 밤잠을 이루지 못했고 "소리도 치고 박수도 쳤는데 깨지를 않았다"라며 테디베어 만들기 재주가 있는 후보생과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소대장 후보생으로는 각각 여군과 남군에서 솔비와 양상국이 선출돼 반전 결과로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