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시청률 하락에도 부동의 주말극 1위

입력 2016-09-04 07: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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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주말드라마 시청률 승자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었다.

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22.2%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8.1%에 비해 5.9%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주말 드라마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MBC '불어라 미풍아'는 11.4%, '옥중화'는 18.3%,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7.9%를 기록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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