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월계수’ 신구, 소재파악 됐다 “양복점 정리 해 달라”

입력 2016-09-04 20:17:53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구의 신원이 파악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회에는 이만술(신구 분)의 가출신고를 받은 경찰이 소재를 파악하고 집으로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연실(조윤희 분)은 마당에서 마주한 경찰에 식구들을 급하게 불렀다. 최곡지(김영애 분)는 물론이고 가족들은 버선발로 달려나와 이만술이 어디있냐고 물었다. 경찰이 장황하게 조사과정을 늘어놓자 최곡지는 급한 마음에 “뭔 서문이 이렇게 기냐”며 “결론부터 말해달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에 난처한 기색을 보이며 “근데 다만 이만술 어르신께서 가족들께 거처를 알리고 싶지 않으시다고 이 편지만 전해달라고 부탁하셨답니다”라며 “가출 신고도 본인이 직접 철회를 요청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건네받은 이만술의 편지에는 “내 소중한 동반자 곡지씨 많이 놀랐나보구려 미안하오, 하지만 걱정 안해도 됩니다”라며 “나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구려 당신이 그리운 거 말고는 걱정이 없소”라고 적혀 있었다. 더불어 큰 아들인 동진(이동건 분)에게 일전의 부탁대로 양복점을 정리해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