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차승원이 런닝맨 멤버들 중 철저한 인맥 위주로 팀을 구성하며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차승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런닝맨:손맛좀볼지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차승원은 버스를 타고 마음에 드는 멤버만 탑승시키며 팀을 선정해야 했다.
먼저 첫 번째 정류장에는 유재석과 김종국이 기다리고 있었다. 차승원은 김종국에게 "오늘 유재석을 너무 오랜만에 만났다"고 말하며 유재석만 버스에 태우려고 했지만 김종국은 "저를 선택하지 않으시면 저와 대결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종국은 복수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차승원은 김종국에게 미안한 마음을 거듭 전하며 유재석을 선택했다. 곧이어 버스에 오른 차승원은 "원래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편인데 김종국은 TV로만 봐도 무섭더라"며 유재석에게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차승원은 이광수·개리·송지효 중 이광수를 선택했고, 지석진·하하 중에서는 하하를 선택했다. 이날 차승원은 함께 극한 알바를 떠났던 유재석과 모델 후배 이광수, 방송 인맥 하하로 팀을 구성했고, 유재석은 차승원에게 "철저한 인맥 위주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팀은 블루팀 차승원·유재석·하하·이광수와 화이트팀 송지효·개리·지석진·김종국으로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