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규리가 딸로 인해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우리갑순이'에서는 김규리(허다해)를 향해 "찾아오지 말랬지 난 엄마같은 거 필요없다"라고 말하는 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규리는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 아이의 학교를 찾았고 자신을 향해 고함을 지르는 아이로 인해 당황하며 "화내지 마 무섭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필요없다고"라고 소리치는 딸을 뒤쫓은 김규리는 이어 카페에서 딸과 마주했다, 김규리(허다해 분)은 "너를 봐서 너무 좋은데 눈물이 난다"라며" 그냥 널 보니깐 좋아서 미안해서"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자주보자"라고 말하는 엄마를 향해 딸은 "신경꺼라. 언제부터 챙겼다고"라고 말했다.
새 엄마가 잘해주냐는 말에 "우리 버리고 갔으면 신경꺼라 엄마는 우리 필요없지 않냐. 할 말 없으면 가겠다"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유선은 늦게 들어온 첫째 딸을 위해 "배고프겠다"라고 반겼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딸이 돌아서자 당황했고 이어 남편 최대철(조금식)이 돈 500만원을 들고 집으로 돌아오자 "고맙다"라며 송재림에게 김소은과 지낼 집의 돈을 마련해 줬다.
한편 다음주 '우리갑순이'에서는 동생 김소은(신갑순)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이완(신세계)이 분노해 송재림(허갑돌)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을 비롯해 장용(신중년)의 생일을 맞아 아내 유선(신재순)의 집을 찾은 최대철(조금식)의 모습이 그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