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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우리갑순이' 전국환, 이보희에 주스 복수 '폭소'

입력 2016-09-05 0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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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우리갑순이'의 전국환이 이보희에게 '주스 복수'를 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갑순이'에서는 전국환(여봉)이 이보희(남기자)에게 일부러 주스를 흘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유선(신재순)은 사라진 아들을 찾으려 경찰서를 돌아다녔고 결국 편의점 앞에 앉아있는 아들을 발견하고 "얼마나 찾았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자신을 찾기 위해 집을 나섰다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은 유선은 결국 아들을 끌어안고 오열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이완(신세계)에게 건강이 염려돼 걱정하는 전국환(여봉)의 건강 상태를 살폈고 "남부럽지 않게 건강하다"라고 답했다.

전국환은 앞서 자신에게 실수로 주스를 뿌린 이보희를 생각하며 분노했고 약이 오른 전국환은 "남부럽지 않게 돈을 주겠다"라며 이보희를 다시 불렀다. 이보희는 가지 않겠다라고 말했지만 일당을 "남부럽지 않게 주겠다"는 말에 결국 다시 전국환의 집 도우미로 자처해 들어왔다.

전국환은 주스 사건으로 인해 복수를 꿈꿨고 이보희(남기자)를 다시 불러 주스를 주는 척 하면서 리모콘으로 침대의 머리를 뒤로 젖혀 결국 이보희가 얼굴에 주스를 들이붓도록 만들었다.

이보희는 "그깟 돈이 뭔지 내가 참아야지"라며 주방으로 향했고 주방에서 요리하는 김혜선(여시내)를 보며 "그냥 대충 하면 되지. 맛은 어떨지 몰라도"라며 요리를 직접 선보였다.

이후 이보희가 만든 음식을 먹은 전국환은 "파스가 만들었냐"라며 음식 맛에 놀라워했다. 이어 수저를 내려놓고 다시 인상을 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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