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김윤서, 최란 식모살이 자청에 '경악'

입력 2016-09-05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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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윤서가 송기윤의 집으로 온 최란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채서린(김윤서 분)이 유만호 회장(송기윤 분)의 집에 식모로 들어온 박복자(최란 분)를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복자는 강지유(소이현 분)의 손을 잡고 유만호 회장의 집으로 들어왔다. 채서린을 견제하기 위한 강지유의 계획이었다. 유만호 회장은 “우리집에 새 식구가 들어왔다”라면서 박복자를 소개했다. 박복자를 본 채서린은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설마 엄마가 직접 자신의 집을 찾아오리라고는 예상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

채서린은 벌떡 일어나 당황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다. 강지유는 그런 채서린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분노를 삭였다. 이후 채서린은 박복자를 붙잡고 “엄마가 여기에 오면 어떡하냐”며 “강지유 집도 모자라서 우리집에서도 식모살이를 하려고 하냐”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나 박복자는 “그동안 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했으니, 앞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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