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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임창정·박효신, 정규앨범으로 귀환하는 발라더 오빠들

입력 2016-09-05 1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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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미디어,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NH미디어,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9월, 원조 발라드 강자들이 온다. 심지어 정규 앨범이다.

발라드로 내로라하는 임창정과 박효신이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1995년, 1999년부터 꾸준히 대중의 감수성을 자극했던 발라더의 귀환이다.

최근 가요계에서 정규 앨범을 발매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10곡 남짓한 곡들을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할 뿐더러, 한 앨범에 묶여 나오는 만큼 타이틀곡 외에는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 하지만 임창정과 박효신은 늘 그래왔듯 계속적으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기다려준 팬들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

먼저 임창정은 6일 자정 정규 13집 'I'M'을 발매한다. 연기와 음악, 예능 등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하고 있는 임창정이 약 2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공개한다. 지난해 9월 싱글 음원인 '또 다시 사랑'을 발매한 임창정은 수많은 아이돌 그룹의 출격에도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 21년차 발라더 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이에 한 곡이 아닌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임창정의 컴백에 대중은 더욱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오랫동안 정규 앨범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기대감 역시 높을 수 밖에 없다.

박효神이라 불리는 박효신도 정규 7집으로 돌아온다. 최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글러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전한 박효신은 2010년 정규 6집 발매 이후 6년 만에 정규 7집을 발매하게 됐다. 정규 7집은 전 소속사와 현 소속사가 공동 제작할 예정.

박효신은 최근 쿠바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앨범 작업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6년 만 정규 앨범, 소속사 이전 후 첫 앨범이기에 대중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는 상황. 이에 올 가을, 박효신이 어떤 음악을 담아 찾아올지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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