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뜻밖의 장소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채널에 다니엘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은 사진과 함께 “아빠가 이 사람 너 좋아하는 뉴진스 아니냐며... 맞아요 뉴진스예요ㅠㅠ 우리 뉴진스 다니엘이에요...(아빠 친구분 교회 왔다고 함)”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다니엘은 교회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언가 말하고 있다. 다니엘은 모자를 쓴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4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어도어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니엘을 제외한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의 품으로 돌아갔다. 민지의 경우, 어도어와 여전히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가 논의 중인 상황에서도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등 민지를 챙겨 뉴진스로 복귀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다니엘은 결국 뉴진스에서 퇴출됐고, 어도어와 법적 소송 중이다. 지난달 14일, 첫 변론에서 다니엘 측 법률대리인은 “이 사건을 시작할 때부터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중 다니엘만 표적 삼아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거액의 위약금 손배소를 제기해 다른 뉴진스 멤버들에게도 협조하지 않으면 거액의 보복 소송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하려는 부당한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가 다니엘의 가족이 분쟁 상황을 초래했다고 보는 가운데, 다니엘이 431억 소송 중에도 밝은 모습으로 포착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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