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김성철, 뮤지컬 ‘데스노트’ 성료 “매번 심장 미친듯 뛰게 만들어”

입력 2026-05-26 19:43:30
    • 복사완료!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성철이 뮤지컬 ‘데스노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천재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에 맞서는 베일에 싸인 세계적인 명탐정 ‘엘(L)’역을 맡은 김성철의 종연 소감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김성철은 “‘데스노트’에서 3년 만에 엘(L)로 인사드렸다. 꽤나 긴 시간을 ‘데스노트’와 함께했는 막공을 앞두니 처음 ‘데스노트’를 준비하던 때가 생각이 났다. 이 무대가 어떻게 채워질지, 어떻게 그려질지 막연하게 상상만 했던 때가 얼마 전인 거 같은데 어느덧 세 번째 데스노트와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라며 “‘데스노트’는 매번 공연할 때마다 제 심장과 저를 미친 듯이 뛰게 만드는 공연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엘(L)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즐거웠다. 오랫동안 함께 이 무대를 지켜주신 ‘데스노트’ 팀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라며 “공연을 같이 만들어 주시고 끝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신 관객분들이 없었다면 이 공연은 완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철은 원작 웹툰을 뚫고 나온 것 같은 높은 싱크로율의 비주얼과 함께 엘(L)의 예민하고 집요한 면모를 절제된 디테일로 극에 긴장감을 끌어올려 호평을 받았다.

더욱이 한층 더 풍부해진 성량과 탄탄해진 발성으로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무대에서도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김성철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로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현재 KBS2 새드라마 ‘슬리핑닥터’를 촬영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