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방탄소년단 ‘2026 AMA’서 대상 포함 총 3관왕..독보적 존재감

입력 2026-05-26 23:30:18
    • 복사완료!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대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개최된 ‘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2021년 해당 부문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다시 한번 수상자로 호명돼 통산 두 번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 외에도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까지 후보에 오른 모든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총 3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다시 한번 이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지난 13년 동안 곁을 지켜주신 아미(ARMY.팬덤명) 여러분께 가장 큰 감사를 전한다. ‘아리랑’(ARIRANG)을 비롯한 모든 곡들을 사랑해 주시고 투어 내내 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AMA’에 다시 돌아와 정말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어로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아미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은 ‘송 오브 더 서머’로 뽑혔다. 일곱 멤버는 “지금 이 순간 가장 ‘우리’다운 음악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저희가 믿었던 유일한 것은 계속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모든 분들께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 계속 헤엄쳐 나가자”라는 의미 있는 말을 남겼다. 새 음반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방시혁 의장과 빅히트 뮤직 리더십과 구성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한 시상식 공식 SNS에 발표된 수상자 명단 중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에도 이름을 올려 3관왕을 완성했다.

올해 ‘AMA’는 2025년 3월 21일부터 2026년 3월 26일까지의 빌보드와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Luminate)의 스트리밍, 음반 및 곡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투어 매출 등 주요 지표와 대중적 파급력을 종합해 후보를 선정했다. 방탄소년단은 올 3월 20일 공개한 정규 5집으로 노미네이트됐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아리랑’과 ‘BTS WORLD TOUR ‘ARIRANG’’으로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월드투어는 고양, 도쿄, 북미,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