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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박예린, 최대훈과 현실 부녀 케미로 신스틸러 활약

입력 2026-05-28 0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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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박예린이 최대훈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흐뭇한 부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극 중 박예린은 ‘손청’ 역을 맡아 겉으로는 툴툴대지만 알고 보면 속정 깊은 사춘기 소녀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아빠 ‘손경훈’ 역을 맡은 배우 최대훈과 위화감 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애정 넘치는 ‘부녀 케미’로 극에 재미를 더하며 신스틸러 존재감을 발휘했다.

앞서 박예린은 이외에도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인물인 ‘강꽃님’ 역으로 분해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으며 이후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어리지만 속 깊은 ‘수인’으로 변신해 복잡한 내면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호평을 끌어냈다.

담대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력으로 기대주로 성장한 박예린이 출연한 <원더풀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시청 가능하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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