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부장’ 윤경호, 해병 전우회 옷 입고 교통정리..길 잘 건널 수밖에

입력 2026-05-28 0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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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윤경호가 해병 전우회 전투복을 입고 녹색 아버지가 된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과거에는 ‘전장의 신’이었지만 현재는 ‘녹색 아버지의 신’이 된 박진철의 요란법석 모먼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박진철(윤경호)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훨훨 나는 몸동작으로 교통정리에 앞장서는 장면. 해병 전우회 전투복을 입은 박진철은 입으로는 호루라기를 우렁차게 불고, 양손으로는 안전봉을 휘둘러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경호는 “한 장면, 한 장면 재미로 꽉꽉 채우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6월이 벌써 기대되고, 김부장의 세계 속으로 함께 빠져보셨으면 좋겠다. 이 시대의 아저씨들 파이팅!”이라는 유쾌, 상쾌, 통쾌 소감을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김부장’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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