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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암이 꽤 많았다고” 지예은 활동 중단 ‘갑상선암’ 때문이었다…뒤늦은 투병 고백에 눈물

입력 2026-05-28 10:29:10
수정 2026-05-28 10: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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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헤럴드뮤즈 DB
지예은/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과거 건강문제로 활동 중단을 했던 당시 갑상선암 투병 중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전했다.

지예은은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식사 준비에 나섰다. 그때 유재석은 열심히 임하는 지예은을 보며 “이제 건강 완전히 회복했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유재석의 말에 “그렇다”고 화답했고, 유재석은 “전혀 모르겠다. 다행이다”라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지예은은 “많이 괜찮아졌다.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원래 0.1㎝만 있어도 전이가 된다고 했는데,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한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식사 시간과 게임 이후 이들은 캠프파이어 시간도 가졌는데 이때 유재석이 “각자 이 불 속에 던져버리고 싶은 것들은 다 던지고, 바라고 싶은 것들을 바라셔도 된다”고 말하자 지예은은 눈물을 보였다.

유재석은 “기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예은이가 조금 아팠다. 정말 다행히도 건강을 회복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지예은을 위로했다. 이어 캠프 참가자로 깜짝 등장한 지예은의 남동생을 향해 “너네 누나 운다”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풀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8월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갑상선 기능 저하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방송에서 갑상선암 투병 중이었다는 사실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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