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나 코리아’의 1차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영화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
먼저 서늘한 블루 톤의 도착 포스터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한 탈북 여성 ‘혜선’의 모습을 담았고, 김민하의 얼굴을 통해 ‘혜선’의 불안과 두려운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낯선 곳에서 다시”라는 카피는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새로운 삶 앞에 선 ‘혜선’의 복잡한 감정을 보여주고, 비행기 좌석 사이 홀로 앉아 있는 ‘혜선’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낯선 현실과 외로움을 암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레드 톤의 시작 포스터는 고개를 아래로 떨군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혜선’의 모습을 담았다. ‘혜선’의 표정에서 불안과 긴장, 그리고 새로운 삶을 버텨내야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하나 코리아'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덴마크 영화감독 프레드릭 쇨베르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개봉은 오는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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