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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D-3..이재욱X신예은이 직접 밝힌 관전포인트

입력 2026-05-29 09: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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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이재욱, 신예은이 웃음과 감동, 사랑이 관전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 측은 29일 이재욱, 신예은이 직접 밝힌 작품의 차별점과 관전포인트를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이재욱은 편동도로 발령 받은 ‘만성 섬 트라우마’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재욱은 “‘닥터 섬보이’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해가는 모두의 성장 드라마다. 인물 하나하나의 변화와 관계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차별점을 전했다.

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성을 “방향은 다르지만 목표가 늘 같은 두사람”이라고 정의하며 “지의와 하리는 의견과 생각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라면서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신예은은 비밀을 품고 편동도로 돌아온 간호사 ‘육하리’로 변신한다. 신예은은 “1900년대, 2000년대, 그리고 미래 그 언젠가에 만나도 모든 이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일 것 같다. 그만큼 오래 기억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면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 공중보건의사라는 신선한 소재, ‘좌충우돌’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하지만 결국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편동도 주민들의 매력이 차별점”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왠지 섬을 두려워하는 공중보건의사와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오지랖 넓은 상냥한 간호사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편동도 마을의 문을 함께 열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월) 밤 10시 ENA에서 만나볼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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