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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vs양세찬 ‘이름표 뜯기’ 리벤지 매치 성사..승자는?(‘런닝맨’)

입력 2026-05-30 1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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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SBS ‘런닝맨’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지석진과 양세찬의 ‘이름표 뜯기’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과 양세찬의 자존심을 건 1대1 이름표 뜯기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지석진은 지난해 12월, 양세찬과의 이름표 뜯기 번외 대결에서 처참한 패배를 맛보며 굴욕의 순간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설욕을 다짐해 온 지석진이 최근 사석에서 “양세찬과 다시 붙으면 가지고 놀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재대결이 전격 성사됐다.

특히, 이번 대결은 오직 몸으로 맞붙는 정통 1대1 이름표 뜯기 방식으로 진행돼, ‘런닝맨의 초심’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예상을 뛰어넘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대결이 펼쳐진 상암동 일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몸싸움이 거세지는 과정에서 뺨을 치고 로우킥을 주고받는 등 격한 육탄전까지 이어졌고, 급기야 한 사람의 옷이 찢어질 정도로 격렬한 대결이 이어져 멤버들 또한 긴장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런닝맨’의 맏형 지석진이 과거의 굴욕을 씻고 반전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10분 확대 편성되어 오는 31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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