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뮤지컬 신성' 이해준, 전장르 가능성 증명하며 자라섬 흔들

입력 2016-09-05 18: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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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퀸 제공
더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통해 공연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이해준이 뮤지컬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했다.

지난 3일 열린 국내 첫 야외 페스티벌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이해준은 '알타보이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들과 ‘Rhythm in me’, ‘Epiphany’, ‘La vida eternal’, ‘We are the Altar boy’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4일에는 '복면뮤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in 자라섬'에 게스트로 출연, 뮤지컬배우 정다희와 함께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넘버 '알 수 없는 그곳으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솔로곡으로 뮤지컬 '모차르트!' 넘버 '나는 나는 음악'을 불러 부드러운 목소리를 뽐내기도 했다.

뮤지컬 ‘웨딩싱어’로 데뷔해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영화 ‘잡아야 산다’,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해준은 최근 공연된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 무대매너 등을 인정받고 뮤지컬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 러브콜을 받으며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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