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엉켜버린 러브라인…강지환, "조보아 책임지겠다"

입력 2016-09-05 2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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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조보아의 러브라인이 복잡하게 엉켜버렸다.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충 회장(박영규 분)이 강기탄(강지환 분)에게 도신영(조보아 분)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충 회장은 큰 수술을 받기로 했다. 살아날 가능성이 적었기 때문에 도충 회장은 마지막 유언과 같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도충 회장은 “내가 수술 받기 전에 건우는 오수연 변호사(성유리 분)와 약혼식을 올려라”라고 지시했다. 이를 들은 강기탄, 오수연, 도건우, 도신영의 시선이 크게 흔들렸다. 다들 강기탄과 오수연이 연인사이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

또한 도충 회장은 강기탄에게 “강 회장에겐 고마운 것이 많다”며 “우리 신영이를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강기탄은 멍한 시선으로 허공을 응시하면서 도충 회장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강기탄은 고마워하는 도신영에게 “회장님 마음도 불편하실 텐데 거짓말을 해드린 것”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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