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부장’ 소지섭, 꽃무늬 앞치마 입고 아침밥..딸바보의 반전 일상

입력 2026-06-02 0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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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소지섭이 딸바보 면모를 보여준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주인공인 김부장 역을 맡았다. 김부장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셀 수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 출신으로 존재가 알려져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 소지섭이 고2 딸 민지(서수민)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 딸 바보의 아침과 밤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극중 김부장(소지섭)은 꽃무늬 앞치마를 입은 채 서둘러 민지가 먹을 밥을 만들고, 민지의 교복을 다리며 민지를 깨우는 등 현실 부녀 케미를 보여준다.

또 밤이 되자 김부장은 우리네 아버지의 현실 모먼트를 보인다. 밤중 TV 앞에서 졸고 있는 김부장이 축 처진 어깨에, 안경이 코에 반쯤 걸린 모습으로 짠함을 불러일으킨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김부장’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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