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박미선이 오랜만에 방송 복귀한 계기를 밝혔다.
2일 오전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신지, 고준희, 전민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미선은 유방암으로 투병 후 ‘남의 집 귀한 가족’을 복귀작으로 택했다. 박미선은 “오랜만의 촬영이라 걱정했는데, 가족과 함께라 편안하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방송 제안을 많이 못 받은 것”이라며 “활동을 다시 해도 될지 고민도 되고, 자신감도 없었다. 그래도 남편 이봉원과 같이 나오니까 의지할 수 있겠더라. 믿음으로 시작했다. 방송이 절 선택해줘서 복귀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다. 당시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던 바.
한편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현실적인 ‘가족’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늘(2일) 첫 방송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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