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문근영, 연극 ‘오펀스’ 막공 성료 “무대에 서는 내내 행복했다”(공식)

입력 2026-06-02 1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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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컴퍼니 제공
사진=크리컴퍼니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연극 ‘오펀스’의 마지막 공연을 성료한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은 지난달 31일 서울 대학로티오엠에서 열린 연극 ‘오펀스(Orphans)’의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9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로 개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문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열연을 펼치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문근영은 “무대에 서는 내내 행복했다”라며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일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늘 격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디 여러분께도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됐길..온 마음을 다해 바라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은 연극 ‘오펀스’에서 동생 필립을 과보호하며 통제하는 폭력적인 형이지만, 내면에는 깊은 결핍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 ‘트릿’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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