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여자의비밀' 김윤서, 비밀 감추기 위해 '비자금'에 욕심

입력 2016-09-06 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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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윤서가 오민석과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비자금에 손을 댔다.

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채서린(김윤서 분)이 유강우(오민석 분)와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비자금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서린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변일구(이영범 분)와 언쟁을 벌였다. 채서린은 유강우와 함께 밤을 보낸 것으로 입을 맞췄던 한 심부름꾼에게 입막음 대가를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채서린은 변일구의 지시를 받아 모아왔던 돈을 이용해 심부름꾼의 입을 막으려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변일구가 가만히 있을 리 없었다. 변일구는 채서린에게 “내가 비자금을 모으고 관리하라고 했지, 누가 비자금을 멋대로 쓰라고 했냐”며 언성을 높였다. 채서린은 “그렇지 않으면 그 여자가 유강우와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모든 비밀을 털어놓겠다고 협박을 했다”며 호소했지만, 변일구는 “돈 맛을 들인 사람은 더 많은 돈을 요구할 것”이라며 “더 이상은 안 된다”고 돈줄을 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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