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이 ‘그대에게 드림’으로 돌아온다.
오는 7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은 설렘을 유발한다. 유선동 감독과 정은비 작가를 비롯해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 등 배우들이 함께 한 대본리딩 현장은 유쾌한 웃음과 설렘이 가득했다.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으로 변신한다. 첫 장편영화가 해외 영화제를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황인엽은 부모가 설계해놓은 세상에서만 살던 10대를 지나, 알을 깨고 맹렬히 달린 20대를 넘어 마침내 꿈을 이룬 영화감독 ‘우수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섬세하게 풀어내 기대를 더했다.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이자, 과거를 후회하며 휘청이는 ‘주이재’는 이혜리가 맡았다. 주이재는 꿈 하나로 무서울 게 없었던 10대를 지나,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한 20대가 흘러 그저 그런 어른이 돼버린 것만 같아 공허를 안고 사는 리포터다. 이혜리는 영화감독을 함께 꿈꾸던 열아홉의 어느 날 떠나버린 우수빈의 소식에 지우고 살았던 꿈을 다시 꾸는 주이재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그려냈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10대 끝자락에 만나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첫사랑을 한 두 사람이 30대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함께 이뤄나가는 여정이 설렘과 유쾌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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