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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정준하 먹수발에도 “한 50%는 채워주실 거라 믿었다” 불만 고백(‘쯔양몇끼’)

입력 2026-06-05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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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쯔양몇끼’
사진=ENA ‘쯔양몇끼’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하와 수(박명수·정준하)’의 눈물겨운 먹수발에도 쯔양의 불만이 터진다.

오는 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될 ENA ‘쯔양몇끼’ 2회에서는 지난 1회에서 쯔양과 박명수에 이어 ‘서열 3위’에 머물렀던 먹바라지 정준하가 마침내 주도권을 잡는다.

이날 준하로드를 이끄는 정준하의 전문적인 안내에 쯔양 역시 크게 만족하는 듯했으나, 행복도 잠시,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쯔양이 갑자기 “먹고 싶은 빙수가 있다”며 정준하가 정성껏 준비한 준하로드를 이탈해 크게 당황시킨 것.

이처럼 우여곡절 끝에 ‘입은 행복하나 배는 행복하지 않은’ 웃지 못할 상황 속에서, 쯔양은 그동안 쌓인 아쉬움을 토로하듯 “그래도 한 50%는 채워주실 거라 믿었다”라며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지난 회차의 열기를 이어받아, 2회에서는 쯔양의 멈추지 않는 폭주에 ‘먹바라지’ 콤비 박명수와 정준하에게도 초비상이 걸릴 예정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수준의 먹방 속도에 지친 두 사람은 “잔펀치가 아닌 묵직한 한 방으로 가자. 우리도 더 이상 안 될 것 같다”라며 백기 투항 대신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과연 주도권을 잡은 정준하의 눈물겨운 보필과 박명수의 호통 섞인 케미가 쯔양의 배부름 게이지를 100%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ENA ‘쯔양몇끼’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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