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주아민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소신 발언을 했다.
배우 주아민은 지난 4일 “미국에서도 잠이 오질 않아요..”라며 “좌든 우든 어떠한 색과는 무관하게 우리 아이들이 살아야 할 미래가 있는 우리나라잖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용기가 없어 그동안 소리 내지 못했지만 더이상은 관망할 수가 없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주아민은 “잠시 공구는 중단하겠습니다..”라며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의 문제가 아닌 당연히 누려오던 그리고 당연히 누려야 할 마땅한 것들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러한 제 글이 마음에 안 드셔서 모진 말을 쓰신다 해도 그것 또한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에서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고 존중합니다”라며 “그러니 저의 생각이나 저의 의견 역시 존중받기를 원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유권자들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투표 진행이 지연된 데 이어 투표함 이송에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한편 주아민은 2013년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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