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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③]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강동원, 정말 늙지 않는듯..‘와일드 씽’ 예고편 보고 그리웠다”

입력 2026-06-05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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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사진=미디어캐슬 제공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사진=미디어캐슬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배우 강동원과 같은 시기에 신작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브로커’로 함께 작업한 강동원과 오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과 강동원의 ‘와일드 씽’이 비슷한 시기 관객들을 찾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배급사 NEW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강동원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어제 영화관에 갔다가 ‘와일드 씽’ 예고편을 봤다”라며 “스크린에 등장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딱 동원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그립고, 만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강동원의 변함없는 비주얼에 감탄하기도 했다.

그는 “너무 젊은 것 같다”라며 “변하지 않는다”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가 비로소 가족이 된다는 것의 기쁨과,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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