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 '덩케르크' 촬영이 끝났다.
9월 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놀란의 '덩케르크' 촬영이 지난 5월 시작, 지난주 금요일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덩케르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담는다.1940년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8일간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서 33만 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이 800척의 군함을 끌고 독일 기갑부대의 포위를 뚫고 영국으로 철수하는데 성공한 작전이다.
놀란 감독은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이맥스(IMAX) 65mm 필름 카메라를 통해 촬영했다.
또 톰 하디와 마크 라이런스, 킬리언 머피, 신인배우 피온 화이트헤드가 주요 배역을 맡았다. 또한 아뉴린 바나드, 해리 스타일스, 제임스 다시, 잭 로던, 베리 키오간, 톰 글린카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덩케르크’는 2017년 7월 21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