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미카엘셰프, 김치 주제로 오세득 셰프 꺽으며 21승

입력 2016-09-05 22: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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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오세득 세프와 미카엘 셰프가 김치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미숙의 냉장고가 공개된 가운데 인스턴트 재료가 가득한 모습에 셰프들을 당혹케했다. 김미숙은 "아들이 김치 마니아다 김치로 한 요리로 깜짝 놀랄만한 요리를 맛 보여 주고 싶다" 밝혀 셰프들의 요리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세득 셰프는 "제대로 된 하이브리드 야매 요리를 보여주겠다" 밝히며 인스턴트 재료들로 대거 준비한 모습을 보여 공인된 야매 요리사 김풍의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오세득 셰프는 "제대로 된 재료는 양파 뿐이다" 말하며 장르 파괴 요리에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외국인으로서 김치 주제에 도전한 미카엘 셰프는 "한국 음식은 이제 익숙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를 모았다.

두 셰프의 완성된 요리를 휴대 전화로 찍은 김미숙은 김치 마니아인 아들에게 사진을 전송해 확인 받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숙의 아들이 선택한 것은 모두가 예상한 나초를 활용한 오세득 셰프의 '부자 나초'가 아닌 미카엘 셰프의 한식을 응용한 '묵은지 뚝배기'를 선택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결국 김미숙은 "아들이 아빠 닮아 국물 요리를 좋아한다 " 밝히며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선택해 미카엘 셰프에게 21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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