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최근 연이은 구설수로 도마 위에 오른 배우 김빈우가 논란 중에도 화끈한 패션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제주에 있는 동안 날씨여 부디 따뜻해줄래?”라며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공항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평범한 순간이었지만 과감한 스타일링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빈우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소매 바디수트에 카모플라주 패턴의 와이드 팬츠를 레이어드해 파격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그러나 이번 근황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불과 얼마 전, 김빈우는 제주도 여행 중 운전석에서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채 핸들을 잡고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 ‘안전불감증’ 논란을 자초했던 것.
지난달 불거진 ‘층간 소음 논란’의 불씨가 꺼지기도 전에 연이어 터진 구설이었다.
당시 논란이 확산되자 김빈우는 영상을 삭제한 뒤 SNS를 통해 “왜 남 미워하는 마음에 본인들 삶을 낭비하나”, “몸에서 사리 나오겠다”라며 억울함과 불편한 심경을 가감 없이 토로해 또 한 번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한편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김빈우는 2002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