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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박경혜, 햄버거도 잘라먹네..“치열 안 맞아서 치료 받아”(‘경혜볼래’)

입력 2026-06-08 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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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유튜브 캡처
박경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경혜가 햄버거를 잘라 먹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싱크대 하부장과 방충망 보수! 그리고 열받은 경혜의 두피 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경혜는 방충망 보수를 했다. 박경혜는 “비가 오는 날 방충망 청소를 하면 먼지가 덜하다. 모기와 날파리가 너무 많아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으면 벌레가 달려든다. 그래서 보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방충망을 보수한 박경혜는 하부장 보수에 나섰다. 박경혜는 “꿈이길 바라는 일이 발생했다. 프라이머를 발랐는데, 수분을 머금지 않은 도장면은 바르는 게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엄청나게 밀리고 있다. 눈물을 조금 닦겠다”며 좌절했다.

보수를 마친 박경혜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다. 박경혜는 “기분이 복잡미묘하다. 나를 엄청나게 고생시킨 하부장에 기댄 채 호화스러운 저녁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스테이크를 자르던 박경혜는 “저번 영상에서 햄버거를 잘라 먹었다. 햄버거를 항상 잘라 먹는다. 치아가 안 좋고, 치열이 안 맞았을 때 치과 치료를 정말 많이 했다. 왼쪽을 치료하면 오른쪽으로 먹을 수 있고, 오른쪽을 치료하면 왼쪽으로 먹을 수 있었다. 항상 음식을 한쪽으로 씹는 일이 많았다”고 했다.

이어 “그때부터 음식을 잘게 잘라먹는 습관이 들었다. 지금은 치열이 잘 맞는데도 음식을 잘라먹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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