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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김동완, SNS 논란 발언 그 후..“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 많이 해” 심경

입력 2026-06-14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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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사진=헤럴드뮤즈 DB
김동완/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신화 김동완이 심경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동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그는 “‘동완 씨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가족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최근 업계 탑이라는 마케터 한 분과 상담을 했는데 눈이 번쩍 뜨이는 말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 실수로 어떤 일이 망가졌을 때, 그냥 내가 혼나고 욕먹는 걸로 끝나는 일이 아닌건데, 그 일에 매달린 사람들, 그 사람들의 가족들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걸 이제야 새삼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름 책임감 있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도 많이 했구나 싶었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동완은 “알고리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래서 앞으로는 문제가 될 만한 글들은 굳이 읽지도 보지도 않으려고..좋은 글과 즐거운 일들만 보기에도 인생은 충분히 짧으니까”라고 했다.

끝으로 김동완은 “무엇보다 내가 진 책임을 잘 짊어지고 가기 위해. 그리고 사실 그것이 딴따라의 숙명인 것”이라며 “사람들을 즐겁게 하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SNS에 여러 문제가 될만한 발언을 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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