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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영원한 슈퍼모델 소라 언니에게 감사” 홍진경, 15년 우정과 못 이룬 꿈 모두 이뤘다

입력 2026-06-15 09:49:35
수정 2026-06-15 1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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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SNS]
[홍진경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세월도 이겨낸 도전의 가치 <소라와 진경>이 막을 내렸다. 이에 열정으로 감동을 선사한 홍진경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홍진경은 1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소라와 진경> 도전기를 담은 현장 사진들을 공개하며 여정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홍진경은 “그동안 소라와 진경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들의 영원한 슈퍼모델 이소라 언니와 고생하신 모든 제작진들과 MBC 강성아 피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며 함께한 스태프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 SNS]
[홍진경 SNS]

MBC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지난 14일 성공적인 런웨이 무대로 막을 내렸다.

모델 도전기뿐 아니라, 두 사람 우정의 15년의 공백을 다시 채워가는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과거 고(故) 최진실의 절친으로 함께 했던 이들은 고(故) 최진실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자연스레 멀어지며 상처를 덮어둔 채 지냈다. 그 후 방송을 통해 재회하며 속마음을 나눈 것.

이소라는 “상처를 열기가 너무 힘들었다. 덮고 사는 게 나았다”고 공감하면서도 “울리려고 한 건 아닌데. 네가 너무 힘들게 산 걸 언니가 알아서”라며 홍진경을 품에 안고 토닥여줬다. 홍진경 역시 “언니를 다시 만나 기쁘고 행복하다”며 서로의 존재에 위로와 힘이 돼주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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