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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대표 “윤형빈, 내년 초 복귀전 치른다”

입력 2016-09-06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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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로드FC 정문홍 대표가 개그맨 윤형빈의 격투기 선수 복귀를 알렸다.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정문홍 대표는 6일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ROAD 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진행된 소아암 환자 돕기 김보성 ROAD FC 데뷔 기자회견 및 삭발식에서 “연예인들 중 이승윤, 윤형빈에 이어 로드FC에 도전하는데, (김)보성 형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의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원래는 (김보성이 데뷔전을 치르는) 12월 10일에 윤형빈 선수가 복귀전을 하기로 했었다. 복귀전을 하기로 돼 있었는데, 김보성 선수한테 양보를 한 거다”며 “내년 초에 윤형빈 선수도 복귀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보성은 오는 12월 10일 ROAD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소아암 환자 돕기 캠페인 ‘ROAD For Children #로드의리’가 시작된다. 김보성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소아암 환자 돕기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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