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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눈동자’ 신민아 “♥김우빈 시사회 맨앞줄 응원 든든..내가 꼭 와야 한다고 해”

입력 2026-06-16 12:44:50
수정 2026-06-22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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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신민아/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영화 ‘눈동자’ VIP시사회에는 김우빈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객석 맨 앞줄에 앉아 신민아의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담는 등 든든한 지원군이자 사랑꾼 면모를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김우빈에게 “꼭 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신민아는 “결혼 전에 촬영한 작품이라 ‘결혼 후 첫 작품’이라는 표현은 크게 와닿지 않는다”라고 웃으며 “긴장도 많이 됐고 반응이 무척 궁금했는데, 시사회 이후 많은 분들이 잘 봤다고 해주시고 축하도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좋다”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김우빈이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와줘서 너무 고맙고 든든했다. 내가 ‘꼭 와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애정을 뽐내며 “사진을 찍어 올린 건 강압적으로 부탁한 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또한 신민아는 “재밌게 봤다고 해줬다”라며 “제가 고생도 많이 했고 걱정도 컸던 작품인데,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말해준 뒤 다시 촬영하러 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품을 보는 건 각자 하고 있다”라며 “저는 다음 작품들도 미리 정해놨고, 멜로도 있어서 상의는 안 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민아의 신작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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