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온앤오프(ONF)가 또 하나의 명반 탄생을 알린다.
온앤오프는 17일 오후 6시 정규 2집 Part2 ‘ONF:MY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를 발매한다.
‘ONF:MY SELF’는 지난해 공개한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온앤오프:마이 아이덴티티’)의 서사와 이어진다. 지난 앨범에서 꿈을 쫓는 여행자로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나아갈 힘을 전했던 온앤오프. 이번 ‘ONF:MY SELF’는 여정 끝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ONF:MY SELF’는 타이틀곡 ‘Open The Door’(‘오픈 더 도어’)를 포함한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Open The Door’는 불안한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기 직전 찰나의 순간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녹여냈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온앤오프의 보컬이 맞물리며, 색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온앤오프 멤버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리더 승준은 ‘ONF:MY SELF’ 기획 전반에 참여해 온앤오프의 서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유토는 퍼포먼스 디렉터를 맡았으며, 와이엇과 민균은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해 온앤오프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또렷하게 완성했다.
이외에 작곡가 라인업도 화려하다. 지금까지 온앤오프와 함께해 온 황현 작곡가를 비롯해 Ronny Svendsen, Adrian Thesen, Anne Judith Wik, JOP, Theo Lawrence, Eirik Gjendemsjø가 참여했다.
한편, 온앤오프는 17일 오후 8시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