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대명이 섬뜩한 눈빛을 보여준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김대명은 ‘결혼의 완성’에서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인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하는 극강 빌런 노만희 역이다.
김대명은 인적이 드문 호숫가에 홀로 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멀찍이 뭔가를 바라보던 노만희는 섬뜩한 눈빛을 번뜩이더니 이내 미세하게 입꼬리를 올리며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지어 보여 불안감을 형성한다.
김대명은 ‘섬뜩 눈빛 돌면 순간’ 장면에서 대사가 아닌 눈빛과 행동만으로 노만희의 서늘한 존재감을 표현해 몰입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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