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미숙의 미담이 공개됐다.
한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 측은 최근 “이미숙님께서 오늘 많은 사료를 보내주셨습니다”라며 “유기견 보호소 200마리 아이들을 항상 걱정해 주시고 예뻐해 주시는 이미숙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값비싼 사료를 보내주시겠다는 것을 저렴한 사료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라며 “저렴한 사료도 배불리 먹지 못하는 타보호소 아이들도 많기에 우리 보호소 아이들만 좋은 사료를 먹일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보호소 측은 “수년 동안 열악한 타보호소 아이들과 사료 나눔을 베풀어 왔습니다. 보호소 이름만 다를 뿐 보호소 아이들끼리 내 새끼, 네 새끼가 없는 겁니다”라며 “이미숙님께서 보내주신 사료도 우리 아이들 덜 먹고, 사료가 부족한 타보호소에 나눔을 함께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인을 사랑한 죄로 버림받고 상처받은 보호소 아이들에게 배고픈 눈물을 닦아주신 이미숙님께 200마리 아이들이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가수 겸 배우 장나라 역시 이 보호소에 200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올해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 바 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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