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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JTBC 회생신청’에 동기들 공개 응원 “보란듯이 다시 일으켜줘”

입력 2026-06-18 1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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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채널
장성규 채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JTBC 동기들을 공개 응원했다.

17일 장성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동기 기자의 묵직한 메시지가 뭉클하게 다가온다. 우리 동기들 응원하러 회사에 가야겠다 #JTBC #개국공신 #공채1기 #힘내”라는 글과 함께 동기와 나눈 메시지 캡처본을 게시했다.

공개된 캡처본에는 장성규의 SNS 응원에 동기 기자가 보낸 감사 메시지가 담겨 있다. 동기 기자는 “형, 회사 걱정해줘서 고마워. 회사 힘내라고 많이 기도해줘라. 척박한 환경에서 형님이 실력 하나로 우뚝 선 것처럼우리는 저력이 있어.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후배들이 일당백이니까”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장성규는 “ㅇㅇ아 기도할게. 보란듯이 다시 일으켜줘!!”라며 응원했다. 동기 기자는“형 바쁘겠지만 조만간 우리 동기들 응원 방문해줘 힘내라고. 고맙고 사랑해”라고 장성규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성규는 MBC 아나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신입사원’에 출연했으나 최종 탈락했다. 이후 MBC 관계자가 JTBC로 이직하면서 2012년 그를 특채로 영입했다. 그러다 2019년부터 7년만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중앙그룹은 최근 JTBC를 포함해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콘텐트리중앙 등 5개사에 대한 회생 절차를 법원에 신청한 상황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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