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스포] ‘꽃놀이패’ 수단 방법 안 가리는 생존경쟁 ‘나만 아니면 돼’

입력 2016-09-06 0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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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수단 방법 안 안 가리는 생존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5일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흙길에 남겨진 조세호와 이재진의 험난한 첫날밤이 그려졌다. 초호화 숙소에서 유병재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봤기에 이재진의 역경을 더욱 컸다. 아무리 방송 전부터 준비를 해왔다고 한들 그렇다고 흙길이 꽃길이 될 리는 만무했다. 더위를 어떻게든 이겨내 보려 폐가에서 등목을 하는 등 두 사람은 몸을 불사를 것으로 전망됐다.

기자들의 투표에 이어 이제 멤버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투표권은 시장 상인들에게로 돌아갔다. 한 표라도 더 획득하기 위해 ‘꽃놀이패’ 출연진들은 시장 곳곳을 누리며 마음 얻기에 돌입했다.

‘나만 아니면 돼’라는 마음으로 출연진들은 상인에게 서장훈을 언급하며 “키 큰 사람은 뽑지말라”고 당부하는 등 의리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예능정신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재연합의 맹공격을 받은 조세호는 이번만은 살아남겠다는 일념으로 임하는 것이 그려지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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