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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혜림, 양다리 자신은 없고..“래퍼랑 셰프는 만나볼 걸”(‘노빠꾸’)

입력 2026-06-18 1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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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유튜브 캡처
탁재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혜림이 탁재훈을 만났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원더걸스 선예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 다섯이 된 한 시대를 풍미했던 K-POP의 선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 신규진은 선예를 “1989년 8월 12일생, 만 36세”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탁재훈이 “아직도 이거밖에 안 됐나. 지금 한 76 정도 됐어야 정상 아닌가”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신규진은 혜림을 “1992년 9월 1일 만 33세이고, 2010년 2월 5일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특징이 원더걸스 선미 자리에 합류한 후발 멤버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탁재훈이 “후발 멤버면 얼마나 있다가 합류했냐”고 물었고, 혜림은 “‘Nobody’ 끝나고 들어갔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러면 되게 이상하게 들어갔네. ‘Nobody’가 절정이었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그 당시 원더걸스 행사비가 아주 장난 아니지 않냐. 몸값이 얼마 정도 됐냐”고 물었고, 선예는 “광고를 찍으면 그때 당시에 10억짜리였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옆에 있던 혜림은 “저는 10억 끝나고 들어갔다. 괜히 들어가서 욕만 먹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탁재훈은 결혼한 혜림에게 “지금 남편에게 주기적으로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다더라. 남자 교제 경험이 별로 없냐”고 물었다. 이에 혜림은 “연애할 때 꽤 오래 만났었는데 제가 막 양다리 할 그런 잔머리는 없어서 헤어졌다가 잠깐 다른 사람을 만났던 경험이 있다”며 “27살에 결혼했는데 그래도 조금 더 만나볼 걸 싶었다. 래퍼랑 셰프는 한번 만나볼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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