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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 “박지훈♥전소영 사귀나요?” 황당 열애설에 사칭까지…‘취사병’ 감독까지 나서 해명

입력 2026-06-18 13: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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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 조남형 감독 SNS]
[전소영, 조남형 감독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배우 박지훈과 전소영, 이상이와 한동희가 느닷없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발단은 한 누리꾼의 DM이었다. 18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감독님께 여쭤봤는데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 진짜 사귀나 본데?”라는 텍스트와 함께 실제 드라마를 연출한 조남형 감독 계정과 동일한 프로필 사진, 계정명을 가진 인물과 대화한 모습을 캡쳐해 올렸다.

답변은 의혹에 불을 지폈다. “구체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라는 애매하면서도 긍정적인 뉘앙스의 회신은 의혹이 사실로 굳어지는 듯하게 만들었기 때문.

이에 상황이 일파만파 퍼지자 진짜 조남형 감독이 등판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조작하지 마세요. DM 한 적 없음”이라고 딱 잘라 말하며 열애설과 해당 계정은 사칭이며 이에 반응한 모든 게 거짓임을 직접 해명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지난 16일 종영했다. 작품에서 박지훈은 취사병 이등병 강성재 역할을 맡아 열연했으며 전소영은 국방일보 기자 정민아 역으로 강성재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상이는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특별출연을, 한동희는 소초장 조예린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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