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 라슨이 돌고래를 만지고 있는 과거사진에 대해 사과했다.
'캡틴 마블'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동물원에 있는 돌고래를 만지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앞서 브리 라슨은 지난 2004년에 찍은 돌고래 사진을 최근 공개했으나 일부 동불보호단체에게 항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브리 라슨은 "우리는 당연히 돌고래를 포함해 모든 동물 복지도 생각해야 한다"며 "바보 같은 행동을 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그녀는 "동물원에 갇혀있는 동물들은 분명 복지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난 결단코 동물 학대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실수를 했고 이번 일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브리 라슨은 마블 첫 여성히어로 영화 '캡틴 마블'에 최근 캐스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