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르미' 곽동연, 가면 뒤 모습 김유정에게 들킬 위기

입력 2016-09-06 2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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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직까지 미스테리한 곽동연의 의외의 모습이 엿보인다.

6일 방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김윤성(진영 분)과 귀가하던 홍삼놈(김유정 분)이 김병연(곽동연 분)의 수상한 모습을 포착한다.

갑작스레 습격의 위기에 처한 삼놈은 윤성의 재빠른 보호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 병연은 얼굴 절반을 가리는 하얀 가면을 쓰고 도주를 하려 했으나 포졸들이 쏜 화살이 스치며 움직임이 지체됐다.

이때, 병연은 삼놈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착지하며 난감한 표정으로 시선을 피한다. 그러나 삼놈은 그를 발견하고 갸우뚱한다. 숙소로 돌아온 그녀는 먼저 자리한 병연에게 "김형, 언제 돌아오셨습니까"라며 살갑게 대한다.

그러나 병연은 평소보다 더욱 무뚝뚝한 태도로 삼놈을 대해 그녀를 당혹케한다. 이후 문제의 흰 가면이 궁궐 내에서도 회자되며 심상치 않은 상황을 두고 수군거린다. 이후 민란에서의 세력을 다시 규합하기 위해 홍경래의 자손을 수색하라는 지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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