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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딘딘,"박명수 의리 위해 런닝맨 섭외 거절‥내 분수 몰랐다" 후회 (종합)

입력 2016-09-06 1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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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출처:KB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딘딘이 인기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섭외에도 불구하고 박명수와의 의리를 지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문지애와 랩퍼 딘딘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얼마 전에 우리 라디오 때문에 런닝맨 섭외를 거절했다고 들었다”며 딘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딘딘은 “사실 둘 다 하고 싶었지만 먼저 도와주신 명수형 라디오를 선택했다”며 DJ 박명수와의 의리를 드러낸 것.

이어 그는 “그래도 죄송하다, 내 분수를 몰랐다”면서 “화요일만 피해서 다시 한 번 섭외해달라”며 런닝맨 섭외 거절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딘딘이 "“요즘 현도 형이 매일 밥 사주는데 먹기 싫은데도 어쩔 수 없이 먹는다”며 이현도와의 일화를 전하자, 박명수는 “요즘 이현도씨가 내 얘기하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딘딘은 “항상 아껴줘서 고마워하신다”면서 “나중에 소기기 쏜다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특히 박명수는 "얼마전에 전현무씨가 나를 예능의 보배라고 언급했더라"면서 "너무 뒤늦은 지적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예능의 보배 박명수다"며 셀프 칭찬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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